독학재수비법서

혹시 쪽지 답변도 가능하신가염?

답변 감사해요. 그러면 기출은 대략 언제까지 끝내고 혼때잡으로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그러니까...시기는 언제쯤이 좋을까요? 문제를 많이 풀 시기인 9평 이후가 좋을까요?

현역이 사도 도움되나여

수학같은경우 기본서 바이블하고있는데요실력다지기틀린거풀고하려니 시간이빡빡해서 바이블을 확률과 통계 까지다보고 지금 슬럼프 땜에 극대극소 보고있습니다. 바이블확통까지다보고나서 개때잡 듣고있던 급수부터 수학2기출이랑병행하면서 7월말 ~8초 개때잡+ 기출병행 끝내도 괜찬을까요 ?

이런 좋은 자료른 지금 봤다니.... 노베라서 심슨을 들을려구 하는데 12문보다 쌩기초라는 강의가 있어서 그걸 들으려구 합니다 이거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와 진짜잘이해되는 중학영문법을 1,2권을 하고나서 고등영문법은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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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독서실다니는데요 전에 왕따당한것도있고 그런데다가 요즘 너무 체하고 몸상태 그래서미칠것같은데요 그래서 다른곳 독서실 알아봤지만다 이동거리 30~40분 기본으로 잡히더라고요 그래서 최악이지만 집에서 하려고하는데요 당분간 괜찬을까요 나쁜거알지만 사람마주치기 너무 싫어요 ㅠㅠ 수능준비하는동안은 아직이겨낼자신이없어요 .. 기타 상황이지만 너무 심해서 .... 여쩌보려고요 이주이상지속됬거든요 죄송합니다 ㅠㅠ

개때잡+혼때잡+기출(마더텅) 병행 어떻게 생각하세용??

4월달에 재수를 결정해서 독학 재수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어와 사탐 공부에 대해 조언을 얻고자 댓글을 남깁니다.

먼저 사탐은 선택한 과목은 법과 정치와 세계지리 이고 지금 국영수에 밀려서 거의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사탐은 둘 다 ebs의 수능개념(법과 정치:최적, 세계 지리:민병권)을 수강 하고 있고 13강 까지 수강한 상태입니다. 6평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사탐에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 해야 하며 지금이라도 사설 인강, 이투스 최적의 커리와 메가의 이기상의 커리를 타야 될까요?

그리고 영어는 지금 신택스를 수강중이고 현재 26강까지 들은 상태입니다. 이명학의 커리를 따라가기로 결정을 하고 신택스를 들으면서 나한테 너무 어려운거 같아도 열심히 하다 보면 괜찮겠지 하고 꾸역꾸역 진도를 나갔지만 이렇게 가다가 죽도 밥도 안되고 망칠거 같아서 너무 고민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을 타개 하기 위해 생각해낸 방법들입니다.

(현재 기출은 커녕 ebs도 하나도 못했고 영어 등급은 고정 4등급이였다가 작년 9월때 한번 2등급 받고 수능때 다시 4등급이 나왔습니다.)

1. 진짜 잘 이해가 되는 중학 영문법을 공부 한 뒤 일리를 수강하고 신택스와 리로직 등등을 듣는다.
2. 중학 영문법후 최원규의 GS와 ST를 수강한 뒤 이명학의 인강들을 듣는다.
3. 신택스를 놓지 말고 한번 완강을 한 뒤 체화를 하지 말고 처음부터 다시 복습을 한다.

이렇게가 재가 생각한 대책들입니다. 이게 괜찮은 생각들인지 만약 나쁘다면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책 구매후 잘 쓰고있습니다. 저는 독재삼수인데요 제가 수학을 6모평전까지 실록으로 틀린거+자체체크문항 위주로 3~4회독 및 개념서(숨마쿰라우데+한권수확통) 병행해서 공부한다음 6모평 전후로(6월안까지) 신승범 개념강의 수해를 할 계획중입니다. 혹시 이 커리에 문제가 있다면 조언을 듣고 싶구요 6모평 이후 수학문풀 커리에 관하여 강의보다는 자습위주의 문풀을 행하고픈데 이에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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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 때문에 n수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수능에서 영어가 항상 1~2등급이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반수를 결심한 후에 영어를 과연어떻게 해야될 것인가 고민이 많았는데요
한달 정도 열심히 단어 외우고 로즈리 그래머 홀릭을 완강했습니다.
이제 진짜 무엇을 해야할지 혼란이 오네요.... 저번 수능에서 신택스와 리드앤로직을 열심히 듣고 체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했던 기억이 있어서
인강 선생님 선택에 앞서서 고민이 많아집니다.
뭔가 해석 방법? 을 바꿔야 할 것 같긴한데 ㅠㅠㅠ어렵네요
그래서 은선진 선생님, 이충권 선생님 등을 고민하다가 은선진 선생님의 커리를 꾸준히 잘 따라가보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성적은 1~3등급을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아뵙네요 ㅎㅎ

국어 1등급 커리큘럼에 있는 리트문제집 대신 오르비 책인 GRIT 강대국어로 대체해도 될까요?

슬슬 제2외국어와 한국사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요. 제2외국어는 아직도 베트남어를 할지 아랍어를 할지 결정이 안섭니다. 둘다 노베이스긴 합니다만, 저번에 심심해서 아랍어 조금 봤더니 후덜덜하더군요;; 두과목중 무슨 과목을 하는 게 좋을까요? 또 한국사랑 제2외국어 선생님+커리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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