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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EBS 선별186제§

  |   SheanLee 지음   |   16.09.06

격이 다른 선별, 정리, 변형. KISS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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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종이책이 나왔습니다.
https://atom.ac/books/3542
종이책에는 해당 전자책이 해설로 전부 들어가 있고,
변형포인트 부분이 문제화 되어 문제편이 있습니다.
종이책은 vol.1, vol.2 두권으로 나누어서 해당 186제를 담았습니다.
따라서 문제까지 필요하신 분은 종이책을,
문제는 필요없고 선별 분석만 보고 싶으신 분은 전자책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드디어, 반 년 이상 고민하고 고뇌하고 공들였다 할 수 있는
KISS EBS 통합 선별 186제가 나왔습니다.
슬라이드가... 200개가 넘습니다.
대학생활을 해보신 분이라면
고퀄 슬라이드 200개가 의미하는 바를 아실 거 같고...
역설적으로, 300개를 만드는 것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그 'abstracting(요약, ebs 기억남?)' 작업이,
'selecting against(가려내기, 도태시키기, ebs 기억남?)' 작업이
더 어려운 법이거든요.

6평 적중 내역
http://orbi.kr/0008522309

9평 적중 내역
http://orbi.kr/0009053487

★ 오류 지금까지 하나.. 죄송합니다.
수완 18강 4번의 기출문제 어휘 빈칸은,
마지막 단락 첫번째 줄 life is 다음입니다.

★ 6, 9월 '직접연계' 전부, 제외한 것입니다.
'샘플' 보시면, '6,9월 연계 내역' 확인 가능합니다.
감사하게도(?) 수완은 60제였는데
이번 9평에 우르르 나오는 바람에
55제가 되었네요.
'간접연계'는 제외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수업시간에 하는 얘기를 그대로 말씀드리면,
평가원은 '6,9평에 연계된 지문은 수능에 내지 않겠다'
라고 공식 발표한 적이 없습니다. (혹 있다면 꼭 알려주셔요 ㅎ)
그런데, 우리는 귀납적으로 '안 나올거야' 생각하는 거죠.

제가 굳이, 확률로 비유하자면 이런 느낌인 것 같습니다.
6, 9월에 직접연계된 지문이 수능에 나올 확률은 '2%' 정도..?
반면, 6, 9월에 간접연계된 지문이 수능에 나올 확률은 '20%'는,
된다고 봅니다.

작년부터 공부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평가원은 '통수'를 좋아합니다.
우리가 '무조건 안 나와'라고 예단하는 순간,
나옵니다.
물론 안 나올 수도 있죠.
그렇지만 나올 수도 있으니,
간접연계는 빼지 않았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21, 22, 23번에 간접연계된 EBS 원 지문이
다시 변형 않고 문장 삽입으로 나온다면 그냥 답을 고를 수 있으신지.
그래서, 넣었습니다.

또한, 하하 이 자료만 봐야겠군,이라는 생각도
섣불리 하지 마시고요.
다음은 자료의 처음 부분에 넣은 부분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Shean.T입니다.

이 자료는 여러분에게, 연계교재 3권을 통틀어

가장 중요하고, 어려우면서도, 평가원이 변형 가능한

지문들을 선별, 정리, 변형하여 수록한 것입니다.

지문의 이해와 변형에 대한 고민은 사실상 올해 초,

수특영어가 나오자 마자 시작되었던 것이기에

사실상 반 년 정도를 고민하고 공들여 작업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자료‘만’ 보라는 게 아닙니다.

이 자료에 해당하는 지문을 ‘먼저’ 보는 것입니다.

‘우선순위’인 것이지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우면서도, 평가원이 변형 가능한

186제를 먼저 단어, 해석, 이해 중점으로 영어공부를 하시며

‘5번 이상’ 돌리시고,

막바지에 시간이 남으면

대의파악, 어법, 어휘, 빈칸, 순서, 삽입, 요약, 2문제 장문

유형에서 제가 수록하지 않은 지문도,

‘영어공부’를 하시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지문의 ‘내용’을 암기하고, 변형만 암기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부디 ‘효율성’과 ‘진득한 실력’

둘 다 잡으셔서

수능 영어 1등급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Shean.T 드림§


★ 2016학년도 수능에선 총 선별 179제 중,
'7문제' 수능에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는 대의파악 간접연계 3개, 직접연계 4개였습니다.
연계 내역 링크입니다.
http://orbi.kr/0006786846


★ 문제화 하여 오르비에서 출판 '예정'입니다.
확정이 되면 공지하겠습니다.
출판될 시, 해당 자료는 출판된 변형 N제의 '해설'로 들어간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 '전자책'입니다. 배송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아이패드, 노트북 등등으로
쉬면서 보시는 걸 추천하고, 당연 '한페이지에 두 슬라이드씩' 직접 출력하셔도 좋고,
제본집에 맡기면 5000~10000에 이쁜 스프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작년에 EBS 연계 체감이 떨어졌다고요?
네,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수능 영어'에서 EBS가 '안' 중요하다는 건 아닙니다.
2년 전보다는 '덜' 중요하지만, 여전히, 수능 영어에서 EBS의 중요도는 '큽'니다. 18~27번은 간접연계이지만, 21~23번은 ‘연계 체감이 느껴지는 정도의 변형’이기에 여전히 더 빠르게 단어, 주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8~39번은 직접연계로, 변별력 유형인 빈칸, 순서, 삽입이 포함되어 있으며 ebs지문이 변형이 되지 않고 나옵니다. 이 유형들을 미리 알고 '10초만에 푸는 것'과 몇 분 동안 끙끙거리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이러한 수능 영어의 트렌드 속에서 수능영어 선생님의 가장 중요한 역할 두 가지는 1. 수많은 ebs 문제 중 수능에 나올만한 ‘좋은 지문’을 선별하고 이해시켜주어 공부량을 줄이는 것, 2. 선별된 문제에서도 어떻게 변형될 것인가를 최대한 평가원의 관점에서 생각해내는 것. 이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문제를 변형해놓고 마구 양산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6학년도 수능 영어 결과: 총 200지문 중, 6월과 9월에 각각 10문제 있었네요. 수능엔 평가원이 연계를 좀 더 줄이려는 의도가 보였고, 7문제 수능에 있었습니다. ‘적중’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겠습니다. 이 단어를 쓰는 것만으로도 저를 안 좋게 보는 강사, 학생 분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그저 ‘좋고, 또 어려워서 이해하기 어려운 지문’을, ‘통찰력있게 잘 설명하고’, ‘각 유형별 변형 포인트를 알려주고’, ‘어휘를 정리한’ 자료를 만들었을 뿐입니다. 적중이라는 건 그냥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겠지요.


★ ebs 지문 분석에, 정말 정말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였습니다. 우선 선별하고 선별하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고, 어떤 인강 선생님의 ebs 변형 자료와도 뒤쳐지지 않을, 오히려 변형 포인트는 더 논리적이고 정확할 자신 있습니다. 답이 나오는 원리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변형 문제를 만들기보다는, 지문 하나를 슬라이드 하나에 '요약, 변형포인트, 단어'를 한꺼번에 담아 '막판 벼락치기'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요약의 경우, 정말 어려운 지문도 쉽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쉬운 한국어를 사용하였으며 지문을 3등분 하여 크게 크게 핵심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국어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해석본 툭 던져 놓은 교재보다는 훨씬 이해 쉽고 기억하기 좋을 겁니다. 특히나 어렵고 좋아서 변별력이 클 문제는 도장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수능파 한국외대 영어통번역 전공자가 제작한 변형 포인트의 논리성을 한 번 느껴보세요.


★ 제발, 제발, ebs가 가장 중요해!라는 사람 아닙니다. 당연히~ 영어 실력 >> EBS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영어와 ebs는 별개라고 생각해요. ‘왜 그런 비효율적인 생각’을 하는 거죠? ‘ebs에 있는 지문은, 영어 지문이 아니던가요?’ ebs 지문도, 다 좋은 영어 지문입니다. ‘문제’가 가끔 문제가 있을 뿐이죠. 따라서, ebs 교재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둘 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는 오르비 영어 강사로, 작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영어 관련 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작년 소위 ‘통수’ 영어에서, 6,9월엔 1등급이 나왔는데 수능엔 3,4등급이 나왔다는 학생들이 수두룩하였습니다. 반면, 통수 영어에서도 만점에 수렴하며 살아남은 친구들은 한가지 특징이 있었습니다. ‘연계교재의 모든 지문을, ‘영어 공부하면서’, 7번, 10번 보았다’ 물론 이렇게 했다고 해서 ‘다’ 잘보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렇게 한 친구들 중에 ‘상당수’가 잘 보았습니다. 이제 각이 나오시나요?

- 안 좋은 공부 방법: 단어 깨짝깨짝 외우고~ 구문인강 좀 듣고~ ebs 한번 풀어보고~ 그나마도 시간 없어서 완성은 풀지도 못하고~ 찝어준거 내용 몇 개 외우고 수능 봄
- 좋은 공부 방법: ebs 연계교재 3권의 ‘모든 지문’을 ‘무한 반복’하면서, 거기 있는 모든 단어, 문장 해석을 내 걸로 만든 후(1, 2회독 정도 되겟죠), 지문을 해석하면서 단어, 구문 체화(내용 상기 X). 기출로 역시 단어와 해석 연습하면서 비연계 주요 유형 푸는 논리 학습, 체화. -> 1등급

그리고 이 ‘좋은 공부 방법’에 제 자료가 ‘강력한 도구’가 될 뿐입니다. 제 자료가 ‘주’가 되어선 안 됩니다.


★ 요즘 스마트폰, 태블릿 등 기기가 많습니다. 그런 기기에 넣어서 시간 날 때 몇 개씩 보는 걸 추천합니다.
★ 출력하실 때는 A4 한페이지에 두 슬라이드 씩 넣어서 출력하시면 보기 편합니다.


★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 4년 장학 입학, 졸업.
2.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재학.
3. 토익 990점 만점.
4. 고1 시절 영어 모의고사 5등급 -> 11 수능 영어 99% -> 영어통번역 전공.
즉, 해외파이거나 외고여서 원래 영어를 잘했던 게 아니라 국내파로서 뒤늦게 수능 영어 및 토익, 그리고 통역 번역을 철저한 분석 및 노력으로 해왔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오르비 교대점 영어 단과 출강 강사
6. 지난 6년 간 지속적으로 수능 영어 과외.
7. 수능 영어 EBS 및 기출 분석에 누구보다 자신.

항상 겸손하게 철저하게 연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 영어통번역학과 4년 장학 입학, 졸업.
2.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인사조직 전공.
3. 육군통역장교.
4. 토익 990점 만점.
5. 고1 시절 영어 모의고사 5등급 -> 11 수능 영어 99% -> 영어통번역 전공이라는 해외파이거나 외고여서 원래 영어를 잘했던 게 아니라 국내파로서 뒤늦게 수능 영어 및 토익, 그리고 통역 번역을 철저한 분석 및 노력으로 해왔다는 점에서 차별성.
6. 20대를 수능 영어와 함께 해왔습니다.
7. 수능 영어 EBS 및 기출 분석에 누구보다 자신.

항상 겸손하게 철저하게 연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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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ean
    2016.09.22
    12:07:24
    ★ 오류 지금까지 하나.. 죄송합니다.
    수완 18강 4번의 기출문제 어휘 빈칸은,
    마지막 단락 첫번째 줄 life is 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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