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와 사상 고난도 선지 800개+a 모음

현역 시절 고2 11월 400, 고3 3월 400, 4월 398, 6월 398, 7월 400을 맞았다.
모의 점수가 잘 나오길래 9평 전날 밤 새벽 4시까지 자소서를 쓰고 잤다.
다음 날 9평, 역시 국영수는 300, 그런데 4교시 윤사 때 갑자기 집중력이 무너져 3문제를 연달아 틀렸다.
너무 충격을 받아 이 윤사 자료집을 만들게 됐다.한 2주일 매일 4시간씩 쓴 듯 하다. 시중의 거의 모든 교재와 모든 인강, 모든 기출과 3개년치 연계교재를 직접 모두 분석했다.
그 결과 10평 400, 수능 윤사 50점을 맞았지만 수능 국영수를 털렸다. 윤사만 해서 망한거다. 결론은 수미잡이다.
그래도 서울대 경제 수시로 장학금 받고 들어갔다. ㅅㄱ

시중의 다수 교재와 10개년치(2005년도 시행 ~ 2015년 9월 시행 모의고사까지 6, 9, 11기출과 교육청 기출)기출, 2개년의 사설 모의고사 기출, 3개년(2013년~2015년도에 발행된 수능특강, 수능완성)치 연계교재와 각종 원전에서 직접 발췌한 자료들을 모았으니, 웬만한 인강보단 나을 거라고 자부한다.

본인은 이걸 만들고 수능에서 국영수를 털렸다.

현역 시절 고2 11월 400, 고3 3월 400, 4월 398, 6월 398, 7월 400을 맞았다.
모의 점수가 잘 나오길래 9평 전날 밤 새벽 4시까지 자소서를 쓰고 잤다.
다음 날 9평, 역시 국영수는 300, 그런데 4교시 윤사 때 갑자기 집중력이 무너져 3문제를 연달아 틀렸다.
너무 충격을 받아 이 윤사 자료집을 만들게 됐다.한 2주일 매일 4시간씩 쓴 듯 하다. 시중의 거의 모든 교재와 모든 인강, 모든 기출과 3개년치 연계교재를 직접 모두 분석했다.
그 결과 10평 400, 수능 윤사 50점을 맞았지만 수능 국영수를 털렸다. 윤사만 해서 망한거다. 결론은 수미잡이다.
그래도 서울대 경제 수시로 장학금 받고 들어갔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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