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십일생] 영어 파이널 찍기 분석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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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수능에 맞춰 update
*누적 10000부 이상 판매
*오르비전자책 베스트셀러 1위
*홀수형 짝수형 둘 다 적용됩니다
*컬러 인쇄를 추천드립니다.
*표지 포함 총 22 page입니다.

요약
1. 지난 15번의 평가원 시험 정답 분포 및 선지 분석
2. 공통적인 특징을 추출하여 답이 될 가능성이 높은 선지 제시
3. 효율적인 행동영역 제시



수능까지 며칠 남지 않은 여러분들을 위하여.

수능이 남은 며칠 동안 무엇을 할지 헤매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남은 1주일동안 영어공부를 한다고 하더라도 영어점수를 눈에 띄게

상승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그렇다고 좌절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현재 시점에서는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점수를 올릴 수만 있다면 된다.

설령 그게 찍기 일지라도. 그렇다면 이 찍기에는 무슨 근거가 있을까.



수능 영어에서는 문제 유형과 문제를 배치하는 양식이 고정되어 있고, 그것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

문제유형에 따라 평가원에서는 정답으로 내기 쉬운 선지가 있고, 정답으로 내기 어려운 선지가 존재한다.

미시적인 1회의 시험으로는 느끼지 못하겠지만 거시적인 여러년도의 시험 정답선지를 분석해 보았을 때

일종의 '경향성'을 띄게 된다. 필자는 이것을 분석하여 효율적인 동선체크, 선지 우선판단 순위, 찍어도 정

답이 될 가능성이 높은 선지들을 분석하여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오르비에서 GGB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수학칼럼과 분석글을 주로 올립니다.

1. 들어가기에 앞서

2. 수능 <영어 영역>의 답 개수 분석이 타 과목에 비해 맞을 확률이 높을 수 밖 에 없는 이유

3. 홀수형과 짝수형의 차이?

4. [18~20] tip

5. [25~28] 도표 tip

6. [35] 무관한문장, [43~45] 장문

7. [30] [42] 문맥상 적절하지 않은 단어

8. [31~34] 빈칸추론

9. [36~39] 순서/삽입


10. [21] [29] [40] [41] 나머지 여러 문제들


+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