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법이 안되는데 독해가 되겠니_기출로 끝내는 2주 어법

《어법이 안 되는데 독해가 되겠니》

🔥 “독해 가속도는 어법이 만든다” — 기출로 끝내는 2주 어법

📌영어, 감으로 풀면 안돼? NO
고등 영어는 감·느낌·암기로 풀리지 않습니다.
글을 정확히 읽고, 주제 파악과 논리를 통해서만 1등급이 가능합니다.
독해가 흔들리면 [주제 파악 → 논리 이해 → 정답 선택]까지 전부 무너집니다.
즉, ‘정확한 논리’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정확한 해석’이 가능해야 합니다.

📌 왜 독해가 안 될까? 결론은 하나!
대부분 학생들은 독해가 안 되는 이유를 어휘 부족 탓으로 돌립니다.
그러나 실제 원인은 - 어법이 잡히지 않아 문장 구조가 보이지 않는 것!

📌 독해 속도와 정확도를 만드는 핵심 구조는?
바로 〈단어 × 어법 × 구문〉3박자입니다. 모두 필요합니다!

📌 <어법이 안되는데 독해가 되겠니> 가 해결합니다!
이 교재는 피쉬본 3단계 시리즈 중 2단계: 어법 완성편으로,
수능·평가원 기출에서 반복되는 핵심 어법 개념과 실전 규칙·패턴만 추려 담았습니다.
단 2주만으로 어법 전체 틀을 한 번에 완성할 수 있게 최적화했습니다.

📌 어법 따로? 독해 따로? NO! 그건 오래된 방식입니다.
이제는 기출 문장을 직접 읽으면서 어법으로 독해의 빈틈을 동시에 제거하는 것이 진짜 수능형 공부입니다!

📌 그 다음은 마지막 단계
어법이 완성되면, 《구문이 안 되는데 독해가 되겠니 – 2주 플랜》으로 넘어가세요.
여기서는 수능/평가원/EBS 고난도 문장의 뼈대를 한눈에 보는 구조 분석이 완성됩니다.

🔥이제, 3박자가 모두 갖춰지면, 변화는 폭발적입니다.
〈단어 × 어법 × 구문〉이 갖춰지면, 여러분의 독해는 가속도가 활~활~활 붙습니다.
수능 영어 풀이 30분 단축 가능합니다.
문장이 정확해지면 → 논리가 파악되고 → 뇌가 알아서 “정답 스포”합니다.

📌 이런 학생에게 강력 추천
길고 복잡한 영어 문장을 보면 포기하는 학생
그래서 ‘감’ ‘느낌’으로 해석하는 습관을 못버리는 학생
→ 영어는 감이 아니라 논리다.
논리가 중요한 건 아는데, 정답의 근거를 못찾는 학생
기출 양치기를 해도 독해 속도가 오르지 않는 학생
어법 개념은 알지만 문제에서 점수가 제대로 안나오는 학생
수능·EBS 어법 기출의 ‘진짜 패턴’을 알고 싶은 학생
내신 어법 서술형까지 한 번에 대비하고 싶은 학생

피쉬본 선생님

영국 랑카스터 경영대학원 석사

LANCASTER UNIVERSITY MSc of Marketing&Management

INTRO.
기초어법, 피쉬본 독해법 <독해 속도를 3배로 높이는 전략>

Day 1. 명사 & 대명사
Day 2. 동사
Day 3. 형용사 & 부사
Day 4. 전치사 & 접속사
Day 5. to부정사 & ing동명사
Day 6. 명사절
Day 7. 관계대명사 & 관계부사 & 복합관계사
Day 8. 분사
Day 9. 비교급
Day 10. 가정법
Day 11. 도치
Day 12. 수일치
Day 13. 병렬
Day 14. That, To V, ~ing, ~ed 정.확.히. 구분하기!
<해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