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라둔] 2018 피직솔루션 리마스터
물리1 1,4단원의 풀이 속도, 4페이지를 위한 킬러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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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물리1은 역학과 비역학으로 나뉘며 역학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직 솔루션은 역학 파트의 개념을 서술해 나가며 킬러 문항을 어떻게 접근을 해 나갈지 자세히 서술해 두었습니다.
또한, 비례식 원리를 이용하여 기존의 공식을 재 해석해 나가 이를 문제풀이에 적용하여 시간 관리에도 도움을 줄것입니다.
또한, 물리1은 시선의 차이에 따라 풀이 길이도 많이 달라지기에 다양한 시선으로 서술해두었습니다.
피직솔루션은 강력한 도구가 되어 여러분 편이 될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orbi.kr/00012776656
<정오표> (pdf 앞부분의 이메일로 구매내역, 파일을 보내주시면 아래 내역이 반영된 파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검토자 목록에 "포만한 Huttser님을 추가합니다
3p : 표의 맨 윗줄 3:4와 1:3을 각각 1:3, 3:4로 수정합니다.
4p : +a의 1번의 두 점이란 원일점과 근일점을 의미합니다.
4p : 확인문제 정답 3) : root5:2
19p : 외분법 증명 과정에서 "거리비의 반대비인 "b:a+b" => "a+b:b"
55p : 분산법의 적용 => 가정법의 적용
122p : 20140319의 해설 (1)에서
(1) 알짜힘 비가 5:9인데 이동 거리비가 1:1이므로 운동에너지는 1:1이다.
=> (1) 알짜힘 비가 5:9인데 이동 거리비가 1:1이므로 운동에너지는 "5:9"이다.
121p : "c에 작용하는 외력은 2mg/3이므로 로 정정
144p : 20130906의 정답은 2번입니다.
145p : 20131108의 정답은 3번입니다.
147p : 20140620 (ㄱ정답) => (ㄱ오답) (답 그대로)
150p : 20141106의 (ㄸ정답) 을 (ㄷ정답)으로 정정합니다.
155p : 20151019에서 "따라서 장력의 크기는 같다.", "알짜힉꽈"를 "알짜힘과"로 정정합니다.
189p : 20130313 (ㄱ정답), 5번 => (ㄱ오답), 4번 으로 수정합니다. (해설 변동 X)
190p : 20130719 (ㄷ 정답)
*첨언 : 역학적 에너지의 증감 판단에서 운동 방향과 힘의 방향이란
운동 방향을 수직으로 쪼갰을 때 외력의 방향과 운동 방향이 같은 쪽에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피직 솔루션은 역학 파트의 개념을 서술해 나가며 킬러 문항을 어떻게 접근을 해 나갈지 자세히 서술해 두었습니다.
또한, 비례식 원리를 이용하여 기존의 공식을 재 해석해 나가 이를 문제풀이에 적용하여 시간 관리에도 도움을 줄것입니다.
또한, 물리1은 시선의 차이에 따라 풀이 길이도 많이 달라지기에 다양한 시선으로 서술해두었습니다.
피직솔루션은 강력한 도구가 되어 여러분 편이 될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orbi.kr/00012776656
<정오표> (pdf 앞부분의 이메일로 구매내역, 파일을 보내주시면 아래 내역이 반영된 파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검토자 목록에 "포만한 Huttser님을 추가합니다
3p : 표의 맨 윗줄 3:4와 1:3을 각각 1:3, 3:4로 수정합니다.
4p : +a의 1번의 두 점이란 원일점과 근일점을 의미합니다.
4p : 확인문제 정답 3) : root5:2
19p : 외분법 증명 과정에서 "거리비의 반대비인 "b:a+b" => "a+b:b"
55p : 분산법의 적용 => 가정법의 적용
122p : 20140319의 해설 (1)에서
(1) 알짜힘 비가 5:9인데 이동 거리비가 1:1이므로 운동에너지는 1:1이다.
=> (1) 알짜힘 비가 5:9인데 이동 거리비가 1:1이므로 운동에너지는 "5:9"이다.
121p : "c에 작용하는 외력은 2mg/3이므로 로 정정
144p : 20130906의 정답은 2번입니다.
145p : 20131108의 정답은 3번입니다.
147p : 20140620 (ㄱ정답) => (ㄱ오답) (답 그대로)
150p : 20141106의 (ㄸ정답) 을 (ㄷ정답)으로 정정합니다.
155p : 20151019에서 "따라서 장력의 크기는 같다.", "알짜힉꽈"를 "알짜힘과"로 정정합니다.
189p : 20130313 (ㄱ정답), 5번 => (ㄱ오답), 4번 으로 수정합니다. (해설 변동 X)
190p : 20130719 (ㄷ 정답)
*첨언 : 역학적 에너지의 증감 판단에서 운동 방향과 힘의 방향이란
운동 방향을 수직으로 쪼갰을 때 외력의 방향과 운동 방향이 같은 쪽에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저자 소개
에라둔
2016 물리1, 화학1 솔루션 공동 저자 (총 6명)
2017 케미솔루션
2018 피직솔루션
2016 물리1, 화학1 솔루션 공동 저자 (총 6명)
2017 케미솔루션
2018 피직솔루션
목차
Chapter 1 : 비례식 계산의 기본 정리 ------------------------------------- p.1
Chapter 2 : 돌림힘을 위한 해법과 접근 ----------------------------------- p.5
Chapter 3 : 운동과 에너지를 위한 해법과 접근 ----------------------------- p.103
Chapter 4 : 유체를 위한 해법과 접근 ------------------------------------- p.163
피직솔루션을 마치며 ---------------------------------------------------- p.223
Chapter 2 : 돌림힘을 위한 해법과 접근 ----------------------------------- p.5
Chapter 3 : 운동과 에너지를 위한 해법과 접근 ----------------------------- p.103
Chapter 4 : 유체를 위한 해법과 접근 ------------------------------------- p.163
피직솔루션을 마치며 ---------------------------------------------------- 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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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문의 : 댓글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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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53
그래야 물체의 무게에 의한 돌림힘과 그 물체에 의한 증가한 수직항력의 돌림힘이
위치는 같고 힘의 크기도 같기 때문에 상쇄되기 때문입니다. Eradun | 2017.09.16 10:32:42
21:27:38
삭제도 안되니까 다시 쓸게용 숭아 | 2017.09.15 21:29:13
12:28:47
물체와 받침대의 원래 거리 방향의 반대방향을 뜻하는건가요?
왼쪽 받침대보다 왼쪽 물체의 영향력을 구할 때 두 받침대 까지의 거리는 왼쪽 받침대부터 차례대로 (+, +)꼴이죠. (거리가)
그런데 그러한 좌표계에서 두 받침대 사이에 있는 물체의 두 받침대까지의 거리는 왼쪽 받침대부터 차례대로 (-,+)꼴이란겁니다.
+ 해당 파트는 설명을 위해 넣은것이나 29페이지에 있는 결론만 기억하셔도 무관합니다. Eradun | 2017.09.14 15:25:52
03:15:29
03:14:59
16:25:27
부호를 적용한 거리 비가 '오른쪽 받침대~물체까지 거리 : 물체~왼쪽 받침대까지의 거리'니까 a : -b아닌가요?
왜 -b:a+b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호를 적용한 거리의 비가 '왼쪽 받침점~물체까지의 거리 : 물체~오른쪽 받침점까지의 거리' 니까
a : -b 아닌가요?? 브로콜리 | 2017.09.13 17:56:15
혼란을 끼치게 되어 죄송합니다 :( Eradun | 2017.09.13 18:47:28
16:01:09
15:53:01
14:19:05
해당 문제도 네개의 막대에 질량이 분배되지만 받침대를 두개만 남기고 그 두곳에만 분대된다 하는 대신
지워준 두 받침대의 수직항력의 남은 두 받침대에 대한 영향력을 구합니다.
20161020 역시 세곳에 분산이 되지만 두곳만 남긴다음 왼쪽 장력의 두 줄에 대한 영향력을 구하는것이죠.
말씀하신대로 20161020, 20161128 모두 세 줄, 네 막대에 분배됩니다.
하지만 분산법을 쓰기 위해선 두곳만 남기고 지운 힘의 두 지점에 대한 영향력을 구하는것이지요.
Eradun | 2017.09.13 19:43:48
09:56:29
모래주머니로 C를 직접 당기지는 않지만 C의 아래 받침대에 영향력을 가지듯 Eradun | 2017.09.13 08:05:46
21:12:40
19:11:35
08:44:35
쉽게 말해서 장력이 변하지 않으면 C의 운동상태도 그대로여야하죠. Eradun | 2017.09.11 17:37:10
08:41:27
00:23:00
제 이메일로 파일과 구매 내역을 보내주시면 수정본으로 보내드립니다 Eradun | 2017.09.11 04:06:20
pdf 파일은 A3에 10pt로 작성되어있으나 보통 A4로 제본을 많이 합니다. Eradun | 2017.09.11 04:06:43
00:20:16
00:19:34
20:24:56
제가 정오표를 잘못 적었네요 Eradun | 2017.09.10 22:48:32
17:16:17
19:16:45
그래도 갓라둔은 변함이 없습니다.. ㄹㅇ 역학 씹고자에서 사람수준으로 끌어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