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이미지

[생활과 윤리] Zola Cival 모의고사

  |   Zola 지음   |   18.10.17

킬러와 통수 집중 대비용

가격 6,600 이 전자책은 현재 87,000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맛보기
※ 전자책(PDF)입니다. 자료는 다운로드 받으면 환불/취소가 불가합니다. 신중하게 구매해주세요.

책 소개

[알림 1] 약 20문제 내외의 핵심 문제 해설 인강이 있습니다. 인강을 구매하시는 분은 본 교재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강사: 김준호, 강의명 : Zola 생윤 2 - 짧고 굵은 3번의 실전 모의)
https://class.orbi.kr/course/1593

[알림 2]
1. 작년과 비교했을 때 수능형은 거의 다 바뀌었습니다. 시발형도 상당수 바뀌었습니다.
2. 수능형 60문제 중에서 신규 문제가 약 15문제입니다.
3. 제시문과 선지, 자료 등이 부분 변경된 것이 30문제 이상입니다.
4. 작년과 똑같은 문제는 몇 개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는 것은 개선했습니다.
5.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작년보다 가격을 30% 이상 낮췄습니다.

[모의고사 취지]
수능을 대비하는 모의고사가 아닙니다.
수능의 킬러를 대비하는 모의고사입니다.
수능의 통수를 대비하는 모의고사입니다.

[구성] 약 150쪽 분량
1. 총 수능형 60문제와 시발형 60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킬러 및 통수 주제 교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재평(작년 평가+올해 예비테스트 평가)]
1. 전자책 두리두리 보고있는데, 힙한 이름의 모의고사가 있길래 사서 풀어봤습니다 … 수능형1회 풀어봤는데 난도나 포인트면에서 ㅆㅅㅌㅊ였음 … 1~5번 푸는데 기출에서 봤던 내용들이 진짜 이쁘고 뷰티하고 인테그리티하고 스테이빌리티하게 변형돼있길래 "캬- 사쓰가 이름값하는 정통이네-" 하고 푸는데 9번쯤인가에서 뚝배기에 점점 금이 가기 시작하더니 … 해설지봤더니(굉장히 상세함) … 제가 틀리거나 헷갈린 부분이 전부 교과서나 기출기반임  엌ㅋ … 추천드려요 -https://orbi.kr/00013472612

2. 예전에 zolamini 모의고사 퀄이 좋았기에 샀습니다. … 우선 책의 부교재 형식으로 실린 킬러 주제 17선은 ebs 수특 수완 교과서 내용이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기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모의고사는 수능형 실전 모의(1회~3회)만 풀어봤는데요 … 단언컨대 생윤계에 존재하는 초고난도 모의고사입니다. … 그렇다고 난해한 선지나 극지엽선지가 있는건 아닌데 답지를 보면 생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생윤 본인이 좀 하신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 이 모의를 풀고 각성하시길 바라구요.. -https://orbi.kr/00013584513

3. 그냥 뭔가 전자책이기도하고 큰 기대감은 가지지 않아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게 봤습니다. 듄-기출-교과서 풀반영이구요. 표현들이 윤리 개념적으로도 그렇고 특히 국어적으로 굉장히 깔끔했어요 강추함.
-https://orbi.kr/00013852541

4. 갓갓 Zola 덕분에 생윤 만점 받았습니다!!!!!!!!!!!!!!!!!!!! ... ㅜㅜㅜㅜㅜㅜㅠㅜ ㅜ ㅜㅜㅠㅜㅜ 진짜 너무 감사해요 EOO(특정 샘을 지칭하는 용어라 생략했습니다)의 밑도 끝도 없는 어려운 파이널보다 졸라 시발이 오조오억배 도움되었습니다 ㅜ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ㅜㅠㅠㅠ 너무 감사해여.
-네이버 메일로 온 내용임당.

5. 난이도는 평가원 이상입니다. 한 큐에 바로 딱딱 풀리는 게 아닌 지문을 꼼꼼히 읽고 사상가를 파악하거나 혹은 그 제시문 자체의 내용을 파악하는게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https://orbi.kr/00018229364

저자 소개

자칭 Zola인 강사임(본명 : 김준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및 대학원 졸)
(현) 강남 종로 본원(현강, 생활과 윤리, 전국 모의고사 출제 및 검토진)
(전) 메가스터디(인강, 논술+구술)
ebsi 사회 탐구 강의

목차

O. Zola Cival始發 모의고사 출제 목록 -- 3(쪽)

I. 주제 교재 : 킬러ㆍ통수 주제 18선 -- 4 ~ 72

II. Zola 수능형 모의고사(72쪽 뒤에서부터)
1회 -- 1 ~ 5
2회 -- 1 ~ 6
3회 -- 1 ~ 6

III. Zola 시발형 모의고사
1회 -- 1 ~ 7
2회 -- 1 ~ 7
3회 -- 1 ~ 8

IV. 해설(약 42쪽임)
수능형 1회 -- 10 ~ 14
수능형 2회 -- 15 ~ 18
수능형 3회 -- 19 ~ 22
시발형 1회 -- 23 ~ 32
시발형 2회 -- 33 ~ 43
시발형 3회 -- 44 ~ 51

※ 다운로드 오류 : 상품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 내용 문의 : 댓글 다세요
  • babobero
    2018.11.03
    18:00:09
    선생님 그 오르비에 올리신 개념강의 교재있잖아요! 그거 파일만 잠깐 봤는데 모의고사 개념부분보다 추가된 것이 꽤 있더라구요 그걸로 봐도 될까요?
    답글 2
  • Zola
    2018.11.01
    14:31:34
    [시발형 1회 오타 수정] 시발형에만 해당합니다.
    19번 정답에 ⑥이 포함됩니다. 해설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20번 정답에 ⑨가 빠집니다. 해설을 보시면 항상 참이기 때문에 갑, 을, 병 모두에 해당합니다. 마찬가지로 해설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숫자가 많다 보니 빠진 것을 미쳐 보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열공+즐공=대박!!
    답글 0
  • Zola
    2018.10.28
    19:45:00
    [Zola 생윤 2-Zola Cival 모의고사] 문제 제시문과 해설 중 표현 수정
    1. 대상
    (1) 문제 : 수능형/시발형 1회 11번 제시문
    사회자: 선생님은 계약론적 입장에서 정의의 원칙을 도출하셨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가요?
    사상가: 상호 무관심한 합리적 이기주의자들이 원초적 상황에서 정의의 원칙을 이끌어 낸다고 가정하기 때문입니다.
    [전] 상호 무관심한 합리적 ‘이기주의자들’ → [후] 상호 무관심한 합리적 ‘개인들’

    (2) 해설 : 해당 문제 해설 + 시발형 2회 10번 해설(해설36쪽)

    2. 사유
    (1) 어느 윤리샘으로부터 롤스의 인간관을 ‘이기적 존재’로 볼 수는 있지만 ‘이기주의’로 표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정확히는 작년에 받았습니다. 해당 문제는 작년에 공개되었을 때도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작년에 공지한다고 하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ㅜㅜ)
    (2) 그런데 ‘이기적 존재’라는 것도 샘들이 롤스를 설명하기 위해 편의롭게 사용하는 용어(개념)입니다.
    (3) 사실(롤스의 원전)만 따진다면 롤스는 ‘이기적 존재’ 혹은 ‘이기주의자’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자기 이론을 이기주의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오해라고 얘기합니다.
    [롤스, “정의론”]
    ① 상호 무관심한 합리성의 개인은 서로에게 이익을 주려 하지도 않지만, 피해를 주려 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애정이나 증오에 흔들리지 않는다. 또 서로를 비교하여 더 가지려고 질투하지도 않는다.
    ② 이러한 정의관이 이기주의적이라는 생각은 원초적 입장의 오직 한 요인에만 주목함으로써 생겨나는 착각이다.
    ☞ Zola Guide ②를 Zola는 역으로 이용합니다. 이기주의라는 단어가 롤스의 어떤 요인을 설명하는 것에는 아주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기주의’라고만 외우면 100% 오개념에 빠지기 때문에 '이기주의'에 대해 앞뒤 내용 설명을 강의에서는 합니다. 무엇보다 '합리적 이기주의'로'만' 외우면 망한다고까지 언급합니다.

    (4) 하지만 교재의 표현만으로는 롤스에 대한 오해가 생깁니다. 마치 롤스가 ‘이기주의’ 혹은 ‘이기적 존재’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한 것처럼. 그래서 이러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1회(수능형+시발형) 11번 제시문은 ‘이기주의’를 원문에 나오는 표현 그대로 ‘개인’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5) Zola는 롤스가 ‘이기주의’ 혹은 ‘이기적 존재’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직접 선지로 묻지는 않습니다. 단지 설명의 편의를 위해서 해설에서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전후 사정을 모르는 수험생은 문제나 해설을 보고 롤스가 직접 이기주의라고 언급했을 것이라는 오해를 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 공지를 하는 바입니다.

    [롤스] ‘상호 무관심한 합리적 개인’ + ‘자기 이익 증진에 관심을 가짐’ + 솰라 솰라

    롤스를 가르치는 분들이 롤스의 원초적 상황에 대한 인간의 특징들을 간결하게 가르치기 위해아래처럼 개념화하는 것입니다. 수험생은 그걸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샘들이 롤스를 몰라서 이기주의 혹은 이기적 존재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앞뒤 사정 설명을 안 하는 것이죠.)

    [윤리샘] ‘상호 무관심한 합리적이지만 이기적 개인’
    ☞ Zola Guide 작년에 어떤 샘으로부터 조언을 받고 작년과 올해 다른 두 분의 윤리샘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두 분 모두 ‘이기주의’라는 단어를 부적절하고 ‘이기적 존재, 이기성, 이기적 성격’ 등의 단어가 어떠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저도 이기주의보다는 윤리샘들이 의견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1]
    [지학사, 윤사]
    계약 당사자들은 자신과 상대에 대한 정보를 모르며 서로에게 무관심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합리적 존재이다.
    [생윤 기출, 14-수능-7] 개인은 자신의 이익 증진에 관심을 가진다고 가정한다.

    [참고 2] 학생들의 언어 이해 방식을 알아보기 위해 재밌는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s://orbi.kr/00018874349

    근거 1: 개인은 자신의 이익 증진에 관심을 가진다.
    근거 2: 개인은 타인에게 상호 무관심하다(타인을 동정하거나 배려하지 않는다. 그리고 타인을 시기하거나 질투하지도 않는다. 남들에게 피해를 주려하지도 않고 상대방에게 이익을 주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위 두 개의 근거 문장을 바탕으로 아래 질문에 답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질문 : 개인은 이기적인가?

    결과 : 71.4%가 ‘응’이라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이 정도면 롤스를 ‘이기적’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편하지 않을까요? 단 '이기적'만 아는 것은 오해가 되니 반드시 ‘상호 무관심한’을 꼭 같이 외우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많은 부분이 굳이 세세하게 알지 않아도 설명(추론)이 가능해 집니다.

    만약 롤스의 원전 그대로 외우고 싶다면 ‘상호 무관심한 합리적 개인’ + ‘자기 이익 증진에 관심을 가짐’이라고 외우시면 됩니다.
    답글 0
  • Zola
    2018.10.25
    14:30:24
    해설 오타 수정 및 4step(ebs 수특)과의 충돌
    해당 문제 : 수능형 2회 12번 해설 선지 ⑤/시발형 2회 12번 선지 ⑦

    해설 오타 수정 : 해당 문제의 해당 선지 해설에서 맨 마지막 문장에 1음절 정정할게요.
    [수정 전] Zola도 그냥 심심해서 낸 선지가 아니가 기출 분석하고 낸 선지임!
    [수정 후] Zola도 그냥 심심해서 낸 선지가 아니‘라’ 기출 분석하고 낸 선지임!

    수특과 4step에
    [테일러는 다른 생명에 기만적인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라고 되어 있다는 댓글이 달렸습니다.(저의 어떤 글에 대한 댓글 중 하나임)
    아래는 그 댓글에 대한 답변에 조금 더 보강한 저의 답변이라 보시면 됩니다.

    ebs가 선지를 생각없이 만들었고 그것을 4step이 그대로 베낀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 글에 제시된 자료가 원문 자료이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참고, 데자르뎅, "환경윤리"] 성실의 의무는 야생동물에게만 적용된다.

    수능이면 아마 이런 식으로 내겠죠.
    (1) 동물을 속이거나 기만하지 말아야 한다. ○
    ....진짜 지엽 선지로 간다면(가능성이 아주 낮지만)....
    (2) 성실의 의무는 (식물 아닌) 동물에게 적용된다.○
    (3) 성실의 의무는 식물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 정도일 겁니다.
    저는 '바나나 선지' 연습시키는 용도로 저 선지를 만들었구요...생각없이 딥따 외우지 마라...생각이 있으면 외울 것이 그렇게 많지 않다....이런 의도입니다.

    수능형만 보았을 때 현재의 선지 구성으로는 ①이 너무 당연한 답입니다. 물론 지식적으로도 ①이 명백히 맞는 답이구요. 만약 ①이 없다면 선지 ⑤가 그나마 가능한 답이지만(선지 ②,③,④가 명백히 오답이기도 하구요) 평가원은 ebs 보다는 더 정확하게 출제할 겁니다.
    시발형은 테일러의 의도만 파악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열공+즐공=대박!!
    답글 0
  • Zola
    2018.10.19
    10:31:14
    [해설 오타 확인] 수능형 1회 3번 <보기> ㄷ
    ㄷ. 자본 축적을 위해서 소명 정신을 가져야 한다. → "참"이 아니라 "거짓"입니다. 답과 내용 해설에는 문제없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시발형은 이상없습니다.
    답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