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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정보집) 치열대학 시즌2

  |   MOLESKINE 지음   |   19.06.06

치과대학, 치과의사 정보집

태그: 치대, 치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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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저자 소개
치과의사, 공중보건의사
국가고시 대비 구강악안면외과학 및 치주과학 학습서 집필(전국 11개 치과대학 공통교재)
원광대학교 치과대학(6년제) 졸업, 치의학사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35기 졸업준비위원회 학술대표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3학년 1학기 부과대표 겸 총무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2학년 1학기 과대표

대한민국 육군 군의장학생
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장학생
신흥(치과대학 교과서 출판사 예낭아이앤씨) 장학생
2013학년도 수능(가형/과탐) 상위 0.78% (오르비 Fait Medical 기준)
2008학년도 수능(나형/사탐) 윤리/정치/경제/사회문화 1등급
메가스터디 성적향상 장학생
메가스터디 주간완전학습 실천왕

● 책 소개
치열대학은 세상에 출간되기 전인 2015년 6월, 원광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전공학습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6년 1월, 공모전에 내놓았던 기존의 내용을 대폭 보강하여 ‘치대생 열정 대물림 학교’, 일명 ‘치열대학’ 가이드북의 초판이 세상에 나온 후로 3년이라는 세월이 또 흘렀습니다. 초판은 2017년 1분기까지 1년 동안 두 곳의 판매경로에서 약 250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당시 인터넷 커뮤니티에 만연하던 치과대학에 대한 근거 없는 오해들을 오직 통계자료와 같은 객관적인 자료를 들어 반박하는 일에 몰두하던 저로서는, 계속해서 반복되는 오해에 대한 대답을 ‘출판물’로서 온라인에 상시 게재하고 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에 끊임없이 제기되던 치과의사와 치과대학에 대한 오해를 상당 부분 풀었고 더는 같은 이야기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분들이 늘었고, 제가 알려드린 정보 소스를 직접 찾아보시는 분들도 많아져서 이제는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는 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감히- 치과대학 지망생, 그리고 예과생의 필독서라 자칭하고 싶습니다.

치열대학 초판의 슬로건이자 모토였던 이 문구를 한 번 더 내거는 것은, 다름 아닌 치열대학 시즌2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 표현입니다. ‘치과대학’ 또는 ‘치과의사’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이 없는데도 ‘치과대학에 나의 장래를 걸 수 있다.’는 그 막연한 보증은 잠시 접어두세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더 많은 것을 찾을 수 있게 되실 겁니다.
치열대학 시즌2는 치열대학 초판에 비해 2배 이상의 분량을 자랑합니다.
어떤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때는, ‘내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조차 모르기 일쑤인데, 이 책에서 여러분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알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치과대학은 그동안 의과대학이나 한의과대학보다 알려진 바가 적었습니다. 수년 동안 고등학생 대상 입학정원이 200여명에 머물렀고 그래서 인터넷 여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몇 년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근거 없는 소문이 반박당하지 못하고 인터넷에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4년에 최상위권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그런 소문을 통계자료를 들어 반박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자료를 모아 2016년에는 치열대학이라는 전자책을 출판하여 치과대학 지망생들이 루머에 속아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제 치과의사가 되어, 학생 때와는 또 다른 관점에서 더 많은 정보로 치열대학이 돌아왔습니다. 치열대학 시즌2 전자책의 가격은 B**치킨의 황금***치킨 가격을 기준으로 정했습니다. 값이 아깝지 않은 알찬 콘텐츠와 방대한 분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저자 소개

치과의사 Mandible이 알려주는 치과대학, 치과의사 이야기

목차

Q1. 치과대학 공부에 필요한 적성은 뭘까요?
extra Q. 내성적인 사람도 괜찮을까요?
Q2. 치과의사라서 좋은 점은 뭐가 있어요?
Q3. 그럼 치과의사라서 힘든 점은 뭐예요?
Q4. 치과의사 시장이 과포화됐다고 하던데 전망이 괜찮을까요?
extra Q. 아니 그래도 치과가 편의점보다 많다던데요?
extra Q. 일본 치과를 따라간다고 하던데요?
Q5. 흙수저는 치대 가지 말라던데요?
extra Q. 저는 집안사정이 정말 어려워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Q6. 치과는 페이닥터 200만원이라던데... 게다가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지 않아요?
extra Q. 그럼 평생 페이닥터로만 사는 것도 가능한가요?
Q7. 치과교정과 전문의가 인기던데, 저도 할 수 있을까요?
Q8. 그럼 치과교정과 말고 다른 전문의는 어떤 게 있나요?
Q9. 요즘엔 치과도 전문의 남는 추세라던데, 저는 어떡하죠?
Q10. 전문의 수가 이번에 확 늘었다던데, 괜찮은 건가요?
Q11. 평생 입안만 보고 사는데 괜찮아요?
Q12. 치과의사가 된 것에 만족하세요?
Q13. 임상 치과의사로서 사는 데 어떤 형태의 직장이 있나요?
Q14. 치대 학벌, 중요한가요?
Q15. 치과의사는 은퇴가 빠르다던데요?
Q16. 합격 후 입학 전에 군대를 가려합니다. 제대 후 학번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Q17. 입학 전에 미리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Q18. 예과과정 땐 뭘 하면 좋을까요?
Q19. 학교생활을 잘 하고 싶은데 도움이 될만한 건 뭐가 있을까요?
Q20. 학생활동은 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Q21. 과대표는 한학기씩 하다가 왜 총대표는 2년이나 하나요?
Q22. 치과대학에 군기가 있다던데요?
extra Q. 아웃사이더는 불이익이 있나요?
Q23. 군 복무는 어떻게 하나요? 치과의사도 군의관을 가나요?
Q24. 국립 7년제와 사립 6년제 사이에서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할까요?
Q25. 치과의사 일 하면서 대학원을 많이 가시나요?
Q26. 문과생도 치대 공부 따라갈 수 있나요?
Q27. 저는 나이로 5수생인데 장수생도 불이익이 없을까요?
Q28. 6수생인데 공중보건의나 군의관으로 대체복무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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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dible
    2019.11.25
    10:35:13
    최근 1주일간 5부 판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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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dible
    2019.09.14
    05:37:50
    현재 35부 판매되었습니다. 35명의 학생들이 당신을 앞서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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