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The Nail
수능특강 영어영역 적중 변형모의고사
책 소개
- 최고의 적중률
고르고 또 골랐습니다. EBS 수능특강 영어영역(B형)에서 최상의 지문들만을 골랐습니다. 원고를 쓰기 위해 수능이 끝난 후에 새로 영어영역 기출문제집을 샀고, 출제된 지문들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이런 분석을 바탕으로 정말 수능에 나올 만한 지문들만이 선정되었습니다. 검토의견을 받아 부적절한 지문은 모두 제외했습니다. 시험장에서 만나실 바로 그 지문들을 교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최고의 문제
역대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평가원에 코드에 부합하는 문제만을 만들었습니다. 문항을 1.5배수 출제하여, 검토자들이 선별한 best 문제들만을 수록했습니다. 결코 쉬운 문제들은 아님에도, 오답 논란은 없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수십 번의 퇴고와 검토를 거친 문제들입니다. 다른 자질구레한 요소가 아닌, 오직 문제의 질로 승부하는 문제집입니다. - 풍부한 해설
정답의 근거를 충분히 설명하고, 빈칸 문제의 경우 오답이 오답인 이유나 헷갈릴 수 있는 부분까지도 정확히 짚어냈습니다. ‘어, 이건 왜 안 되지?’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위해 논리적인 해답을 준비했습니다. 해설이 미심쩍어서 누군가에게 물어봐야 할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 실전 감각 향상과 ebs 학습을 동시에
수험생 시절, ebs 학습에 파묻혀 모의고사 풀이를 등한시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결국 이로 인해 시간관리에 실패하고, 시험장의 긴장을 이기지 못해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은 경우도 보았습니다. 이제는 두 종류의 학습을 병행할 때입니다. ebs 변형 모의고사를 통해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으시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명재연
- N제 변형 〈The Exquisite Selection〉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 TEPS 965점
- 성균관대학교 영어경시대회 금상, 코리아타임즈 영어경시대회 금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경시대회 은상
- MENSA 회원(IQ 156)
반수연 (Soar High! 모의고사 - 듣기 파트)
-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국제학교 졸, 해외 15년 거주
성우진 (Soar High! 모의고사 - 듣기 녹음)
Female Voice : Jacqueline Youn (경력 8년)
- EBS 수능 2009-2012년 음향 제작
- EBS 전국 영어듣기평가 다수 녹음
- EBS 각종 영어 애니메이션 더빙 참여
- TBS 영어 라디오 다수 참여
- MBC 영어 다큐멘터리 다수 참여
Male Voice : Quinn Olbrich (경력 5년)
- EBS / TOEIC / TEPS 등 다양한 교재 제작 참여 및 녹음
- MBC 영어 애니메이션 더빙 제작 다수 참여
- KBS 영어 애니메이션 더빙 제작 다수 참여
- Arirang TV 다큐멘터리 제작 다수 참여
검토진 (Soar High! 모의고사)
김지숙(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박민정(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송민해(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임현정(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정지정(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검토진 (The Exquisite Selection / Hit The Nail)
장현석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홍석훈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목차
1. 실전모의고사
1) 실전모의고사1
2) 실전모의고사2
2. 해설
1) 실전모의고사1 해설
2) 실전모의고사2 해설
* 변형의 의미가 거의 없는 도표와 맨 뒤의 장문(3문제)은 제외했습니다.
제한시간에서 6분 정도를 제외하고 푸시면 됩니다.
서평
- 한 문항 한 문항 영어영역에 대한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내용이나 구조 등 모든 면에서 출제 가능성이 높은 지문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 문제 상의 오류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점 등에서 '오직 질로 승부하겠다'는 저자의 의지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지문 선정이나 선지 구성 등이 모두 수능 출제위원의 시점에서 이루어져 있어 적중률이 높을 것임은 물론이고, 수험생들의 실력과 실전 감각을 두루 향상시켜줄 훌륭한 변형문제집입니다.
- 김가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2012학년도 대수능 전국 수석)
※ 내용 문의 : 댓글 다세요
19:39:34
교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장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현재 N제편 작업이 80% 정도 끝난 상태이고, 7월 말이나 8월 초 정도에는 발간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도 한 달 정도의 간격으로 수능완성편과 인터넷수능편을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7.25 11:35:53
02:11:34
교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방학 중에 작업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앞으로 만드는 교재들에서는 문제를 만들 때부터 기록해 놓고요.
첫 제작 당시 앞을 충분히 내다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불편 드렸으면 정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6.04 20:22:51
16:01:23
교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수능, n제, 수능완성에 대한 변형문제집은 모두 여름방학 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혹시 조금 늦어지더라도 9월 안에는 모두 완성될 거에요.
수능 전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푸실 수 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5.18 18:37:12
02:12:21
교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연계 지문은 실전모의고사2의 장문 부분 뿐입니다.
그 부분의 경우 ebs에서 마땅히 변형할 만한 지문이 없었기에 외부의 지문을 가져다가 문제화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기본 취지가 'ebs 변형'에 있기 때문에, 모의고사 형식으로 구성했을 뿐 해당 지문 하나를 빼고는 모두 ebs 지문으로 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5.14 09:27:40
15:05:10
01:23:52
한문제를 여러 유형으로 변형하신 문제도 있나요? 감사합니다.
교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게 평가해 주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교재 많이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한 문제를 여러 유형으로 변형해 보는 것도 생각해 보았고.. 사실 생각보다 그것이 어렵지는 않겠더라고요. 주제를 묻는 유형은 대부분의 지문에 적용 가능하고, 그외에도 여러 유형들을 고려해 보면 한 지문에 서너 개의 문제들은 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게 큰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 들었고, 만약 그렇게 구성한다면 분량도 지나치게 많아질 것 같아 경우의 수에서 제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5.10 23:44:44
01:00:59
이걸 지금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수능임박해서 푸는게 좋을까요?
교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습의 목적에 따라 달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문 학습'에 초점을 둔다면, 즉 연계교재로서의 의미를 강하게 부여하신다면 지금 푸는게 좋을 거에요.
나올 만한 지문들은 여러번 미리 보아 두는게 실전에서의 적용성을 높여줄테니까요.
반면 '문제 풀이' 즉 시간을 재고 모의고사 형식의 세트를 푸는 것(그리고 그것이 연계 지문들이라는 점은 보너스일 뿐이라고 간주)에 집중하신다면 수능에 임박해서 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5.10 23:38:40
21:36:43
교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경우 모두 전자책 형식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판매가 종료될 일은 없을 거에요.
상황이 허락한다면 네 권을 모두 묶어 종이책으로도 판매할까 싶은데, 이미 수능이 너무 근접한 시점이라 현실화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5.08 00:17:40
00:41:58
교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평 바로 위의 *에서 밝힌 것과 같이, 변형의 의미가 없는 지문은 수록하지 않았습니다.
도표의 경우 '이 지문이 좋다'라고 밝힐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고, 문제도 너무 뻔하게 나오므로 변형문제를 제작할 만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맨 뒤의 장문 문제도 일화(스토리텔링)식이기 때문에 어법이나 지칭대상 추론 정도 외에는 응용될 소지가 별로 없고,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어 지문 그대로 같은 장문 문제로 나올 가능성은 거의 전무하다고 봤습니다.
결국 이에 해당하는 총 네 문항을 제외하고 문제를 제작해, 세트당 19문제가 되었습니다.
6분 내외를 제외하고 시간을 재어서 푸시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5.05 21:04:00
23:05:40
교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제가 수특의 어느 부분에 대응되는지 찾지 못해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ㅠ
제안하신대로 추후에는 꼭 이비에스 교재에서의 문제 출처를 밝히도록 할게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M영어 | 2013.05.02 23:40:47
15:06:33
교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난이도 자체가 주관적인 개념이라..ㅠㅠ 딱 잘라서 이것이라고 말씀드리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1등급컷을 잡아보라면 90~90초반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실전모의고사1이 조금 더 쉬울 것이고요(저보고 예측하라면 93 정도 잡겠습니다), 실전모의고사2는 빈칸도 전반적으로 더욱 까다롭고, 무엇보다 교재에서 유일한 비연계 지문인 맨 뒤의 장문의 내용의 상당히 난해할거에요. 등급컷은 90 정도로 예상합니다.
문제 만드는 사람이 난이도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고들 하죠. 물론 검토한 친구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내린 결론이지만 확정적으로는 말씀 못 드리겠네요. 풀어본 후 피드백을 주신다면 더욱 정확한 난이도 집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5.02 23:36:43
20:22:28
교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입을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꼼꼼히 풀어보고, 문제의 논리까지 체화하시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으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5.01 10:16:03
01:07:52
전 최고로 나온게 860점대이고 보통 800점대 초반정도에 머물더라구요ㅜㅜ
외국에서 살다왔는데 그래서 감으로 풀다보니 어떻게 공부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ㅠㅠㅠ
어느 시험에서나 그렇겠지만, 텝스의 경우 특히 여러 의견이 분분하므로 하나의 관점으로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00점대 중후반에서 900점대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독해 영역 만점을 노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영역보다 단기간 성적 상승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텝스의 모든 영역에서 가장 관건이 되는 것은 '시간'인데, 독해 속도는 한주일만 꾸준히 다량의 영문을 읽어도 금방 오릅니다. 실제로 저도 대학 과제로 주 200페이지에 달하는(물론 다 해 간다고는......말 못하지요ㅠ) 영어 리딩을 하다 보니 독해 속도가 쑥쑥 빨라지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리스닝의 경우, 파트1/2에서는 여러 관용적 표현들에 대한 이해가, 3/4에서는 그저 전반적인 청해 실력이 필요하므로 쉽게 성적이 오르는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문법의 경우 여러 패턴들만 익혀도 금방 오르긴 할텐데, 어차피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폭이 미미하겠고요, 어휘는 점수도 얼마 차지하지 않으면서 점수를 올리는 데에는 가장 많은 시간이 드는 부분이므로 900점대 초반->중후반과 같은 점수 상승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5.01 10:12:13
문법1000문제는 대박이네요.. 전 그정도 노력도 안하고 투덜거리고만 있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열심히 할게요 ㅎㅎ rhaehsl20130514 | 2013.05.01 12:45:45
19:06:09
이러한 류의 지문들을 많이 다루어 주셨는지요
교재에 관심 가져 주져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추상적 글은 보이는 대로 거의 담고자 했습니다.
설사 지문 자체는 그렇게 깔끔하지 않더라도, 미리 읽어보지 않고 시험장에서 만날 경우 크게 당황할 만한 지문들의 경우 거의 다 수록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예를 들어,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소개한 지문이 있었죠).
연계된 어려운 지문들도 고생하실 일은 없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4.26 15:25:52
16:03:34
교재에 관심 가져 주져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교재에서 제외된 0.5배수의 문항들을 학습 태그에 꾸준히 올릴 계획입니다.
수특에서 해당 문항들이 고갈될 때쯤이면 이미 인수 작업을 시작했을 것이고, 결국 수능까지 거의 계속 문항들을 공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문항들까지 함께 보신다면 조금이라도 갈증이 해소되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또 필요하시다면 구매자 분들께 중요 지문들을 정리한 파일을 제공하겠습니다. 다만 이 작업은 당장 시작하기는 힘들고, 여름방학 중에 끝마칠 수 있을 것 같네요. 늦어도 9월 모의고사 전까지는 중요 지문들을 정리한 파일을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4.26 15:22:47
02:35:46
약간 당황하고 있습니다
교재에 관심 가져 주져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적은 페이지 수로 인해 실망하셨다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목차에 제시된 바와 같이. 이 책은 두 개의 모의고사와 각각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개인이 제작한 교재이다보니, 다른 서적들처럼 많은 디자인 작업을 거치지 않았고, 결국 딱 문제와 해설만 싣게 되었습니다.
다만 내용만은 그 어느 교재보다도 알차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책의 내용을 완벽히 소화하고 학습하신다면, 모의평가와 수능에서 기대한 성과를 거두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4.22 23:04:52
18:09:48
교재에 관심 가져 주져서 감사드립니다.
인수는 7월 초부터 시작해서 8월 정도에 나올 듯 합니다. 고득점과 수완도 모두 9월까지는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시간이 없으시다면 ebs 교재를 다 풀지 않고 Hit The Nail로 학습하시는 것이 효율적이겠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든 지문을 다 보시되, 교재에 제시된 중요한 지문을 중점적으로 학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월에도 물론 효과 있습니다. 같은 평가원이 출제하는 것인데요..^^
마지막으로 6월에 교재에 있는 지문들만 출제될 것을 보장할 수 있는지 물으셨는데.. 죄송합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수특 전체 지문의 반 이상을 선별한다면 모를까, 10% 내외를 수록한 교재에서 연계 지문 전부를 적중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다른 어떤 연계 교재에서도 성공한 바가 없는,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점은 ebs를 전부 다 보시거나 다른 교재로 학습하는 경우에 비해서는 훨씬 큰 효율을 내실 수 있으리란 점입니다. 또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평가원의 논리를 체화해서 비연계 지문을 해결할 때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4.20 21:36:10
14:47:35
교재에 관심 가져 주져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실전모의고사2의 장문(18-19번)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ebs 지문입니다. 실전모의고사1에 수록한 장문의 경우 ebs 내용이 원문을 요약한 글이었고, 따라서 원문을 이용해서 장문 문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또 내용도 정말 좋은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전모의고사2에 이용할 마땅한 장문이 없었기 때문에 'transitional justice'를 다루는 책에서 발췌한 지문을 가지고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지문이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크게 좌절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아래의 답변과 같이 다른 ebs 교재들에 대해서도 각각 2세트 정도의 모의고사를 만들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4.19 20:00:37
11:19:49
교재에 관심 가져 주져서 감사드립니다.
인수/고득점/수완에서도 각각 2세트 정도 만들 계획입니다. 시리즈를 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완결성 있는 수능 학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영어 | 2013.04.19 19:5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