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학 찍기 특강 1일 천하 비법서

본 찍특은 자신이 체화만 시킨다면 하루 안에도 자신의 등급을 최소 한 등급 이상 올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찍기 특강 입니다. 아시다시피 수학은 11월이 넘어가면 거의 자신의 등급이 반등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수능 날까지 거의 유지만 되거나 떨어집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마지막 한 수, 잘 찍는 것입니다. 설마 오늘은 3번이다, 1번이 제일 안나왔네? 하면서 찍으시나요? 찍기에도 수능에서 반드시 지켜야하는 원리와 standard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던 저는 최저를 맞추어야 하는 상황에서 9월 모의고사에서 최하점을 받으며 멘탈이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이를 어떻게든 극복하고자 모의고사, 수능의 답지를 분석하며 저만의 찍기 마인드를 확립하였습니다. 이는 제가 직접 개발하여 정리한 찍특으로 9월 모의고사에서 4등급(미적)이었던 제가 수능 날 인생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맞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내용을 정리하여 담은 비법서 입니다.


당신이

1. 수학으로 인하여 최저를 맞추기 어렵다
2. 정시 파이터를 결심하였지만 눈 앞에 D-n+365가 그려진다
3. 수능이 당장 내일인데 답이 없다

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최소한의 시간이 남은 상태에서 여러분만의 답지 흐름을 찾는 답지 분석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직접 개발한 찍특을 적용하여 회생 불가능 할 것 같았던 2023 수능 수학에서 기적을 이루어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4등급이 2등급, 3등급이 1등급 되기 수학 찍특을 연구하였다.

호기롭게 수능 영어 학원을 다니지 않고 공부를 하였지만 최저를 맞추어야 하는 상황에서 10월 모의고사에서 3등급을 받았다. 스스로를 믿고 1달간 노력한 결과 학원의 도움 없이 결국 수능에서 원점수 95점으로 1등급을 얻어냈다.

총 9 page

1. 9월~10월 이후 수능 수학을 대하는 태도
2. 공통 찍기 실전 행동 전략
3. 확률을 높이는 OMR 읽는 법
4. 선택형 찍기 실전 행동 전략

10 page 오탈자 [예외적으로 27번과 29번의 답이 2번 -> 29가 아닌 28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