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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이야기 - 피부 좋아지는 법

  |   융조 지음   |   22.01.19

진작에 누군가 알려줬다면 좋았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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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생각보다 정말 많은 학생들이 피부 문제로 괴로워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피부 문제로 괴로워하는 학생들에게
내 경험을 꽤 자주 얘기하게 되었다.



나 역시 외모가, 그것도 피부가 내 세상의 전부였던 때가 있었다.
피부로 인한 고통은 내 세계의 전부였고, 내 자아의 전체였다.
결코 외면보다 내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나이가 들면서 가장 좋은 점은, 좋은 습관이 많아진다는 점이다.
그리고 습관 중에는 어려워서 습관이 되기 힘든 경우도 있지만, 그저 알지 못해서 습관으로 만들지 못하는 것들도 정말 많다.


모두에게는 아니겠지만,
내 이야기로 인해 도움이 된 아이도 있었고, 고민이 개선된 아이도 있었고, 효과를 본 아이도 있었다.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학생들에게 알려줬던 정보와 이야기들을 모아 글로 정리하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이 글은 ‘피부가 좋아지는 법’ 이라기보다는,
‘피부가 나아지는 습관’ 에 가깝다.



그저 어리다는 이유로 알지 못했을 좋은 습관들을,
단지 오래 살았다는 이유로 혼자 알고 싶지 않았다.



그게 이 글을 쓴 이유다.



가격을 12000원으로 책정한 이유는,
여기서 소개한 연고, 도구들이 그 정도 가격대이기 때문이다.



조금 비싸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연고를 바르는 것만큼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이 글이 두고두고 바를 수 있는 연고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피부미용 관련 종사자도, 전공자도, 전문가도 아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



그냥 내가 겪은 이야기에 불과하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내가 겪은 것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모두가,
내가 겪은 것과 같이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만약 구매하시고 댓글에 메일 남겨주시면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삶이 바뀌었을지도 몰랐을 이야기' 를 보내드립니다



+ @ 버전에는 관리를 위한 제품들을 추가했습니다
'피부'에 관련된 정보만을 원하시면 일반 버전을 구매하셔도 충분합니다

저자 소개

목차

1. 청결 – 위생위생위생. 세균과의 전쟁.

2. 식단 –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어려운.

3. 화장품 – 순한 거 무조건 순한 거. 선크림 무조건 선크림.

4. 약

5. 병원 – 가장 근본적인 원인, 호르몬.

6. 면도 – 뜻밖의 복병, 그 후의 이야기.

7. 기타 – 피부만큼 중요한, 관리의 시작.

8. 마무리 – 외모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지만.

저자의 다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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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융
    2022.01.21
    18:54:38
    구매하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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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삶이 바뀌었을지도 몰랐을 이야기' 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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